공지사항 보도자료
제 목 |   [2000.04.25 매경] 포항공대 `과학문화연구센터' 국내 첫 설립
작성자 |   관리자   (heretwo@postech.ac.kr)
작성일 |   2009년 05월 28일

 포항공대 `과학문화연구센터' 국내 첫 설립


= 환경·생명윤리 등 본격연구

<장욱>과학기술 발전의 정신적·문화적 토대가 되는 과학문화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대학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설립돼 관심을 모으고있다.

포항공대(총장 정성기)는 과학기술로 야기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과학문화연구센터(센터장 임경순 인문사회학부교수, 42)를 설립, 최근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앞으로 △과학사·과학철학·과학사회학·과학기술학 등과학문화에 관한
포괄적 연구와 △인간복제의 윤리적·사회적 문제 △과학·인간·환경의 공존과 조화
등 당면 문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 지원으로 설립된 이 센터는 이 외에도△연구결과를 토대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인력양성 △국내외 관련 자료조사 △연구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센터 설립은 이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온
임경순·소홍렬(인문사회학부)·최상일(물리학과) 교수 등 3명의 포항공대교수들.

임경순 센터장은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분명히 하고 과학기술로 인해
야기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연구결과를 교육에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과학문화의 저변확대와
과학기술입국 창달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독일 등 선진국들의 경우
90년대 이후 과학문화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커지고 있으며 이 분야의 연구센터 설립도
활발하게 전게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과학기술계는 분야별로 전문적이고 단편적인 지식에만관심을 가질 뿐
보다 사회적인 문제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를 종합한연구·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사입력 2000-04-25 10:21 |최종수정 2000-04-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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