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보도자료
제 목 |   [2005.02.22 정책포털] 과학기술문화사업 우주과학에 역점…304억원 투입
작성자 |   관리자   (heretwo@postech.ac.kr)
작성일 |   2009년 05월 28일

 과학기술문화사업 우주과학에 역점…304억원 투입
 

과학기술부는 우주 관련 TV 드라마를 제작하고 최초의 우주인 선발 과정을 국민 참여
이벤트로 꾸미는 등 우주과학기술을 올해 과학기술문화사업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과기부는 22일 이같은 2005년 과학기술문화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지난해에 비해
106억원이 증가(53.1%)한 304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과기부는 우주과학기술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이언스 코리아’ 운동을 본격 추진키 위해 ‘We Start' 운동, ‘1사 1촌’
운동 등 사회 각계 운동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과학문화도시, 생활과학교실,
청소년과학탐구반 등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과기부는 과학기술 기자, PD, 작가, 만화가 등을 대상으로 과학문화활동에
대한 포상을 확대하며, 민간 과학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자금지원, 세제감면 등
지원책을 강화키로 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청소년 과학문화 확산 △범국민
과학문화 확산 △과학문화 기반 구축 △과학문화활동 지원 등으로 정리된다.

과기부는 과학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우주인 배출 과정에 대한 TV 드라마 및
다큐멘터리 제작, 과학만화 발간 보급, ‘사이언스올’ 등 인터넷 활용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청소년 과학문화 확산 일환으로는 ‘청소년 이공계 진로 엑스포’와
청소년과학탐구대회 개최, 청소년 과학탐구반 확충과 학교 과학교육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범국민적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기부는 대한민국과학축전 및 가족과학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또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한 ‘사이언스포 리더스
프로그램’과 읍.면.동 생활과학교실 및 사회 각계 문화사업을 통해 과학문화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밖에 과기부는 ‘2005 물리의 해’ 축제, 청소년 과학체험활동,
과학문화연구센터(전북대, 서울대, 포항공대) 육성 등을 지원하며, 농어촌 지역과
낙도 초등생들을 위한 ‘사이언스북 스타트 운동’,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등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기사입력 2005-02-22 18:46 |최종수정 2005-02-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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